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범의 다이어리

반성 본문

다이어리

반성

범냥이 2021. 5. 19. 22:53

오늘 어머니와 대화하면서

어머니가 얼마나 고생하며 나에게 헌신하셨던 건지 알았다

 

그 얼마 안 되는 돈을 꼬박꼬박 모으셔서

이렇게 나를 뒷바라지 해주셨다는 사실에

충격도 받았다

 

부모 사랑은 내리사랑이라던가...

아무리 그래도 무언가는 돌려드리고 싶다

내가 해드릴 수 있는 게 뭘까...

고민해봐야겠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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